잠시 말끝을 흐린 유드미온 왕자. 곧이어 그는 두 눈에 강렬한 이채를 담고는 로웰린에게 인사를 하였다. "만약 마검이 없었다면 상당히 까다로운 싸움이 되었을 거야. 하지만 아쉽게도 나에게는 마검이 있어. 마검의 힘은 너와 상극이야." 카이나 또한 당장이라도 달려들 듯한 자세로 외쳤다. 데이제크 제국의 멸망! 그 사실이 알려지진 않겠지만 이것은 틀림없이 대륙을 진동시킬 사건임이 분명했다.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가는데….
상상한 모든 예측이 빗나간다!
도저히 2클래스 마법으로 볼 수 없는 폭음이 울려 퍼졌고, 그 폭발 자리로부터 상당히 떨어진 곳에 엘이 자리했다. 애당초 그들에게 마도 제국에 대한 충성심은 그리 깊지 않다. 빛이 폭발하듯 한순간 폭발적인 빛을 뿜어내더니 이내 잠잠해진다. "다음에는 조용히 와야겠군요. 방안을 마련해 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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