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니에요. 단지 제가 돕고 싶어서 그런 것이니 모스 경은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되요." 선뜻 승낙하는 엘의 모습에 레도프 국왕의 얼굴에 미소가 맺혔다. 이 일은 이걸로 끝내도록 하고‥‥‥ 아, 옆에 있는 건 아들인가? 아카벨 대장로의 말뜻을 알아들은 묘인족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매 순간 날 배신하는 게 인생이야”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

왠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 ‘지은’을 외면할 수 없는 ‘상아’는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이런 나라도, 같이 갈래?”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기존에 엘이 지니고 있던 마나와 드래곤 블러드에서 인도된 마나가 서로 반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다이어드 공작의 승낙에 모두가 놀란 시선으로 바라본 다 설마하니 그가 정말 승낙할 줄 몰랐던 것이다 버페리온 공작이 물었다. 골든 나이트가 이렇게까지 밀리다니....... 엘프 숲의 대장로 아카벨을 끌어들이고 백탑주 유클레이 또한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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