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로스만의 몸이 잠시 움찔했다. 상대는 자신의 정체를 정확하게 알아차린 것이다. 하지만 완벽하게 확신을 가진 것이 아닐 터, 그는 시치미를 뗐다. "모두 닥쳐라! 앞으로 쓸데없이 입을 놀리는 놈은 목을 베어 주겠다!" 그의 의문에 곧장 흘러나왔다."큰 타격? 멸문이 아니라 타격이란 말인가?" 그 말과 함께 엘의 몸이 흐릿해졌다.블링크가 전개된 것이다.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조선필생 VS 조선필망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루이아스의 입가에 걸린 웃음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 했다. “모든 깨달음을 얻는 것은 어느 누구의 도움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주인님이 깨달음을 얻으신 것은 다 주인님이 그동안 노력하셨기 때문이에요." 매정한 말과 함께 아이넨스의 손이 움직였다. 그와 함께 디멘션 소드도 움직였다. 차원을 지배하는 신검, 공간은 바로 디멘션 소드의 것이다. 그렇지만 지크리스 후작과 레이벨의 표정도 결코 좋지 못했다.
SUBJECT 작성자
완벽한 타인 ADMIN
보헤미안 랩소디 ADMIN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ADMIN
동네사람들 ADMIN
여곡성 ADMIN
마약왕 ADMIN
바울 ADMIN
창궐 ADMIN
출국 ADMIN
미쓰백 ADMIN